📍 Rowland Heights, CA · 세금보고 사무실 · 질문은 이메일로, 답변은 무료 ☎ (626) 839-0039 · ✉ [email protected]
GCGolden Cross Tax Service세무회계 사무실 · 미국 이주 질문과 답

질문과 답 › 떠날까 말까, 무엇을 하고 살까

50대 중반입니다. 은퇴 겸 아이 대학 보내러 가는 것, 현실적인가요?

한국을 떠날까 고민하는 분들이 실제로 묻는 질문에, 아는 만큼만 답했습니다. 겪지 않은 것은 모른다고 말하고, 비자 요건 같은 법률 사항은 제휴 변호사의 영역입니다.

"은퇴 겸"은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미국에서 50대 중반은 은퇴하기에 너무 젊은 나이입니다. 보통 65세 전후까지 일하고, 사회보장연금도 62세가 지나야 시작됩니다. 억만장자라면 모르겠지만, 보통 가정이 은퇴 자금을 매달 까먹는 구조로 오면 몇 년 안에 돈이 바닥나고 비자 갱신에도 불리합니다. 50대는 미국에서 앞으로 15~20년 더 일할 나이라고 생각하고 오셔야 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바꾸셔야 합니다. "은퇴하러"가 아니라 "50대에 맞는 일을 찾아서"입니다. 몸이 덜 힘든 관리형 사업(코인런드리·세차장 등), 직원을 두고 운영하는 가게, 임대 소득과의 조합을 보시는 분이 많습니다. 한국에서의 경력과 자본을 미국에서의 수입 구조로 바꾸는 것이 먼저이고, 아이 대학은 그 위에 올라갑니다.

자녀의 신분도 미리 보셔야 합니다. E-2 자녀는 21세가 되면 부모의 비자에서 분리되어 학생비자 등 독립된 신분이 필요합니다. 대학 시기와 겹치므로 떠나기 전에 변호사와 순서를 정해야 합니다.

그리고 세금입니다. 한국의 국민연금, 부동산, 금융자산은 미국 신분이 생기는 순간부터 미국 세금보고에 들어옵니다. 떠나기 전에 무엇을 팔고 무엇을 남길지 순서를 정하면 세금과 신고 비용이 크게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저희가 직접 봅니다.

이 글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개별 상황에 따라 다릅니다. 상황을 적어 보내 주시면 그에 맞게 답해 드립니다.